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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제주 (숙소 : 수앤수 리조트)

꿈꾸는 미로 2023. 2. 9. 09:36

 

 

숙소는 수앤수

 

평이 거의없어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~

 

룸컨디션좋고

 

 

수영장 따뜻하고

 

매일 청소해주시고 문제있으면 즉각대응해주시고~

 

너무 좋았습니다^^

 

밤도착이라 저녁은 근처 흑돼지집 고집78 에서~

 

 

고기는 두말할것도없구요 ㅎ

 

애고사리와 멜젓이 아주 일품이었어요~

 

 

 

둘째날 브런치는 돈파스타정원

 

느즈막히 나와서 아주 여유있게

 

멋진 조경과 함께 야외식사를~

 

 

20분을달려 협재 바다로~

 

여전히 멋진 바다색이네요

 

미역이 많아 아쉬웠던ㅎㅎ

 

 

협재핫플 호텔샌드에 운좋게 자리가 비어

 

커피 한잔하구요~

 

 

답다니 수국밭으로 점프~

 

6/1기준 70프로정도 개화했더군요

 

근데 정말 아담한 규모에 놀랬지만

 

아기자기한맛에 잘 즐기고 나왔어요~

 

 

남쪽간김에 10분거리 중문핫플 더클리프에서

 

거하게 식사를 쓱~~ 순삭이었네요 ㅋ

 

 

뷰와 맛이 진짜 일품이었습니다~

 

 

선셋타임에 맞춰 근처 돌담위의 흑돼지로~

 

일몰시간 19시30분 딱 맞게 맛있는 만찬을~\uD83D\uDCAF

 

숙소복귀후 아쉬움이 남아 다시 출동~

 

근처 애월핫플 브루클린에서 2일차 마무리\uD83C\uDFB6

 

저녁퇴근비행기 1.5일 너무 짧았네요.

 

2일차도 ㄱㄱㅆ~~